8/8 일본 에너지 동향 - GX 리그

 

1. 일본의 GX 워킹그룹 운영 예정
(https://www.meti.go.jp/press/2023/08/20230804001/20230804001.html)

 

「東京GXウィーク」を開催します （METI/経済産業省）

경제산업성은 8월 4일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는 ‘도쿄 GX 위크’ 중에 수소 각료회의와 연료암모니아 국제회의 등 에너지·환경 관련 9개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구체적인 해외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도쿄 GX 위크 플래너리 세션(9월 25일)
• 제3회 아시아 그린 성장 파트너십 각료 회의(9월 25일)
• 제6회 수소각료회의(9월 25일)
• 제3회 아시아 CCUS 네트워크 포럼(9월 27일)
• 제5회 카본 리사이클 산학관 국제 회의(9월 27일)
• 제3회 연료암모니아 국제회의(9월 29일)
• GGX×TCFD 정상회담(10월 2일)
• 제10회 ICEF(10월 4일·5일)
• 제5회 RD20(리더스 세션)(10월 5일)

「도쿄 GX 위크」는, 이러한 과제에 대해, 각국 각료나 각 분야를 리드하는 세계의 지식인·지도자를 초대 논의하는 장소로서 개시할 예정입니다. 세계 전체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실효적인 배출 삭감을 위한 대처를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요구됨을 밝혔으며, 이를 위해서는 획일적인 접근이 아닌 다양한 실태를 바탕으로 폭넓은 기술과 에너지원을 활용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혁신의 창출과 사회실장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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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소환원 제출 실증 실적

(https://www.kankyo-business.jp/news/db715064-adcd-42b4-bd4b-63f47f5cce48)

日本製鉄、高炉水素還元技術の試験炉で22％のCO2削減

일본제철(도쿄도 치요다구)은 8월 4일, 고로 수소 환원 기술 「Super COURSE50」의 시험로에 있어서, 가열한 수소의 취입에 의해, 세계 최고 수준이 되는, 고로 본체로부터의 CO2 배출량을 22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향후 30% 이상의 CO2 삭감을 목표로 한 시험을 2023년 내를 목표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대형 고로에서의 Super COURSE50 기술(CO2 배출량 50% 이상 삭감) 확립의 조기화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해당 연구는 2022년 1월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그린이노베이션기금에 채택되어 일본제철, JFE스틸(도쿄도 치요다구), 고베제강소(효고현 고베시)의 철강 메이커와, 금속계 재료의 연구 개발을 실시하는 금속계 재료 연구 개발 센터(JRCM/도쿄도 미나토구)의 4사로, 컨소시엄을 결성해 진행하고 있는 내역입니다.